개멍청이들이 그렇게 발악할수록

노동소득은 갈수록 쓰레기가 되는 역설이지요

등기 안쳐본 사람이랑은 대화를 말아야 합니다.

능력도 의지도 없으면서 질투만 가득한 폭락이들

그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만드는 나라

스스로 자식의 인생까지 망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세상은, 그리고 타인은 결과만을 보기 마련이죠

과정이 중요하다 하는데 그건 단순히 철학적인 사고일 뿐...

님도 나도 다들 결과만 보잖아요

뭔가 이득, 성과가 있어야지 동네에서 삽질해봐야 아무도 안 알아주고 자기 발전도 없다는..

그게 옛날 지주와 소작농을 보던 시각 탓이지요. 그 시절에는 땅이 유일한 생산 수단이니 지주는 모든걸 가진 사람이었으니까요. 건물주가 대단해도 지금은 능력되면 비닐하우스에서도 더 높은 부가가치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지요.

(참고로 개인적으로 불로소득이란 개념은 정치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어서 입에 담기 싫어합니다.)

노동을 해야하는 누군가가 필요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죠.

사회를 유지하고 돌아가게 하려면

청소하는 누군가가 필요하고

버스를 운전하는 누군가도 필요하고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는 누군가도 필요하고...

모두가 자본소득을 추구하고 노동을 거부한다면

남들이 기피하는 궂은 일을 해줄 사람이 사라질 테니까요.

불로소득에대한 정의를 다시해야죠.

10년뒤에는 불로소득 대한 정의가 제대로 될겁니다.

운동권들이 일단 전부 은퇴해야해요.

그만한 리스크를 짊어지고 하는거니까요

성공한 사람들을 시기질투할 것이 아니라 실패한 사람들을 보면서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아야죠

그 불로소득은 그사람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것이지 결코 공짜로 주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운도 따라줘야 하고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면 그 누가 가난하게 살고 싶을까요?

자꾸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하는데 주변에 보면 아무리 숫가락 고오급으로 물고 태어나도 본인 능력 안되면 한 세대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것이 우리네 부죠

그저 남이 가진 것에 대한 막연한 망상, 그리고 시기질투만으로 세상이 그럴거라고 재단하지 않아야 해요

현실은 훨씬 냉혹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