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3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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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url보면 2020년 11월 기준 KOSPI PER 31.17.

"KOSPI 오른거는 유동성때문에 오른거고, 부동산 오른거는 정부정책이 잘못된거고 공급이 부족해서다."

3000보며 이렇게만 생각할 수 없다라고 느껴지네.

인플레이션으로 시장금리가 반영되며 유동성 마를때 자산쇼크가 올 수는 있겠는데.. 스물스물 유가 50불 근접하고 원자재 오르긴 함.

뭐 솔직히 2021년 1~2분기까지는 괜찮을 듯 하긴 한대..

각설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게 주택가격을 포함하고 있지 않음.

뭐가 맞냐는 둘째치고 의식주중에 주를 빼고 물가지수 산출함.

만약 주택가격 가중하여 넣은 물가 구하면 2%가 뭐야 5%될 듯. 그냥 그렇다고.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