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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와 평내호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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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은
신혼부부 아기 한명 무주택자 입니다. 현재는 지방발령으로 수도권 청약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올해 2월부터 수도권으로 발령으로 인해 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출근지역은 잠실입니다.
보고 있는 아파트는
• 별내 유승한내들이노스타 28평 5.5억
역이랑은 차량으로 5분정도 걸리며 입지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200세대)
• 평내 이편한세상 24평 4.5억 (입주권or분양권)
신축으로 22년 6월 입주입니다 역세권에 대단지 입니다
• 기타 : 다산 지금동원베네스트(5억) / 다산 남양i(5.5억)
• 한가지 추가 옵션은 청약입니다.3기 신도시
자금은 보금자리론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경험자 분들게 다양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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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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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 이편한세상이 4억5천까지 올라갔군요... 근데 역세권이긴 한데... 수도권 지하철 역세권과 비교하기 어렵지요... GTX-B 노선 들어온다고하여도... 다산신도시나 별내하고... 잠실 접근성이 좀 그렇지요. 자~~ 왕숙이나 하남교산 신도시를 노려봅시다^^ |
익스큐즈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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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 평내 이편한이 실투금도 적고 수익률도 괜찮을 듯 싶네요.
GTX-B역세권에 신축, 1군 브랜드면 게임 셋이죠. (진주가 서희랑 깨장판 쳐주고 있는 상황이라, 당분간 평호 대장은 이편한세상이 유지 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회사가 잠실쪽이신 것 같은데, 평내 이편한 단지 앞에서 잠실가는 광역버스 오는거 아시죠? |
익스큐즈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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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펑) 참고로 평내 이편한은 제 지인 중 세명 들어가 있습니다. 세명 다 59제곱 딱지로 가지고 있고, 위 캡쳐의 선배는 총매가 3.1억 (캡쳐에 나오진 않았지만 다산 사는 선배가 가장 먼저 딱지 매수 하면서 추천 듣고 추격 매수한 케이스) |
익스큐즈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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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펑) 위 캡쳐의 친구는 원래 진주 고민하다 리스크 때문에 급 선회해서 앞서 매수한 선배가 추천 해 준 부동산 통해 추격 매수. 총매가 3.6억으로 겟! |
익스큐즈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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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들의 경우 매수 타이밍이 나름 괜찮았던지라 실투금 대비 수익이 나긴 했지만 그 이후 조정지역...
살짝 정체기가 오긴 했지만 교통호재 하나만 바라보더라도 현 시세 4.5억이면 투자금 대비 먹을건 충분 하다고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 입니다) |
스님50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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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나 다산은 8호선 들어오니 잠실. 가까워지죠. 호평은 수석호평 1500원짜리 타고 강변북로 진입하면 잠실 가깝구요. 집값 상승은 다산별내가 낫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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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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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호평에서 버스로 출퇴근보단 다산 출근이 직주근접으로만 보면 훨 낫죠. 개인적으로는 다산 가끔 가보지만 동네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3기 신도시...과연???? 입지는 좋아도 이번정권에서 제대로 똥을 쌀 것으로 예상되서..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