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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깨x 까지는 아니지만 결국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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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자도 물론 아니지만
촛불정국이후로 적패청산 검찰개혁 이런것들에
현 문재인정부 정책을 지지함으로 해서 많이
응원도 하고 조금 실수 해도 잘하겠지 두둔하던
평범한 40대입니다.
부동산 정책도 사실 집 사고 파는데 그닥 관심이 없었다보니
현재 지방 구축에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정책 폭망이니 실패니 그래도 잘 해결하겠지하고
저 멀리서 그냥 지켜보던 입장이었다가 갑자기
집을 매매해야될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서 부동산 정보를
알아보고 집을 구하는 시장에 기웃거리게 되면서
와~~~ 이건 미쳤다 도데체 이정도까지 일줄이야~~
두어달만에 실망을 넘어서 무슨 이런 똥고집이 다있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쌍욕을 하고 다니네요
뉴스에서 나오기만해도 이젠 꼴비기 싫어지기 시작
아이러니 합니다
물어보고 싶네요 뭔생각으로 이런 왕꼰대같은 고집을
계속 피우는지 시장에 한번 가서 이야기라도 들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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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는 열심히해도 박근혜 ㅂㅅ년보다 못한 놈이 있을까 정도로 정치 무관심한 사람들 많은데... 전세만기나 결혼 이벤트 생기고 나면 아니 ㅆㅂ을 외치는 걸 몇번 봤습니다. 여기서도 인생 조진것은 다 내탓이요. 또는 투기꾼 탓을 하셔야 대깨문 입장권 나옵니다. |
골든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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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그까이꺼 첨부터 필요도 없고 정치란게 일반 시민들은 적당히 사는데 지장안주면 그냥 지지하는데 현실에 딱 마주하니 와 쌍욕이 계속 하루종일 욕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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