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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질문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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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에 만든 30만원 들어있는 청약통장이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매달 10만원씩 꾸준히 넣으면 될까요?
부모님과 거주중이고 제 명의로 되어있는 집은 없습니다
아니면 인정되는 금액을 한번에 넣어도 되는지요... 확률 높이는 방법좀 제안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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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서 얘기하면 10만원씩 나눠서 입금해줄 겁니다. 그렇게 하시는 게 제일 낫겠네요. 다만 수도권이면 3~4년 내에 그 통장 일반공급에 쓴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게 좋고요 15년 거의 채우면서 그 전에 결혼하고 애도 셋정도 낳고 한 다음에 쓴다고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공공분양은 애는 필요 없는데 2000만원(월간 10만원까지만 인정) 쯤 채워야 경쟁력이 좀 있습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6개월인가 2년인가만 채우면 되는 모양이니 분할입금하고 시간 좀 지나서 입금기간 인정되는 시점에 특공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특공도 괜찮은 쪽은 애 셋쯤 돼야 확률이 나오는 건 함정.... |
H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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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도에 만들었으니 28년도나 되야 사용할수 있겠네요... -_-; 그럼 8년 기간동안 약 천만원 가량을 분할해서 청약 통장에 넣어달라고 하면 될까요? |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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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그정도 되겠습니다. 인터넷에서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혹 모르니 인터넷에서도 한 번 보세요. 근데 기간인정되는 시점 등 조건은 은행원이 잘 알고 있을 듯 하니 상담하실 겸 직접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한방에 넣으면 안되고 10만원씩 분할입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