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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고가는 내일의 최저가 3
내몸사용설명 2021-02-14 10:07   조회 :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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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최고가는 내일의 최저갚 뉴질랜드의 집값 영구 상승론
  • 차학봉 기자의 ‘팬데믹 주택 버블’ 연구 - ① 뉴질랜드의 미친 집값 “주택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의 핵심 목표이다”, “집값이 더 이상 오르는 것을 방치하지 않겠다”, “공공주택을 대폭 확대하겠다. 저소득층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

 

 

뉴질랜드 이야기입니다.

 

중국인이 집값 상승원인인줄 알았는데 아님.

저이율...

 

환경규제 때문에 더이상 공급 쉽지 않음.

 

이런 아파트 여러채 공급왜 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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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라 다른의견 0 추천 0

와..판박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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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다 다른의견 0 추천 0
친환경 씨부리는 정책 중에 제대로 된게 몇개 없죠ㅎㅎ

크게는 태양광부터 시작해서, 작게는 마트 포장코너 테이프 없애는것과 같이.

 

K-180 보유국과 참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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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와 양심이 k180보다 낫네 그래도

 


일부에서는 노동당 정부가 부동산 거래 양도세를 강화하고 파격적인 주택공급확대 정책을 펴지 않는 것은 결국 주택을 소유한 중산층의 표를 의식한 것이라고 비판한다. 연정 상대인 녹색당에서는 세제 강화를 거론하고 있지만, 아던 총리는 도입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투기적 목적이 아닌 실거래 목적의 부동산 거래까지 중과세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뉴질랜드는 다른 선진국과 달리, 주택을 ‘저축 수단’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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