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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집은 무조건 탑층에 가장자리집입니다. 99
Traumerei 3 2021-02-19 19:08   조회 : 22244

2층 거주중인데요

윗층 소음

아랫집 애 소리지르고 뛰는 소음

옆집 개짖고 가끔 싸우는 소음

지하주차장 차량 통행시마다 공진음에 턱밟는 소음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무슨 돌비 서라운드에 4DX도 아니고

신경쇠약에 걸릴거같습니다.

 

탑층 누수, 결로,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난방비 폭탄

다 감안하더라도 돈으로 심신의 안정을 찾겠습니다.

역시 돈이 짱입니다. 없으니깐 항상 문제일뿐.

 

3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9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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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세요~ 남들도 님소리듣고 살아요 ^^; 탑층이라도 소리납니다
dddd4dddd
| 다른의견0
누수,결로,춥고,덥고 -> 돈으로 해결 가능 층간소음,외부소음 -> 돈으로 해결 불가능
[* 비회원 *] 다른의견 20 추천 12

주택가세요~ 남들도 님소리듣고 살아요 ^^; 탑층이라도 소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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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erei 다른의견 0 추천 2

주택은 은퇴 후에 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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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te! 다른의견 0 추천 5

단독주택은 부지런하고 건강하고 젊을때 관리하고 사는겁니다 늙으면 편의시설있는 아파트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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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어찌될려나~ 다른의견 0 추천 2

그래서 저도 단독주택 지었는데 옆집 부부싸움 소리 부터 개짖는 소리 밤마다 장작 펴놓고 고기파티 하는 소리며 ㅋㅋㅋ 눈오면 눈 겁나 쓸어야 하고 어디가나 문제점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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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원투 다른의견 0 추천 0

단독도 주변집하고 약간은 떨어져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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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예프 다른의견 0 추천 0
박혁허세달 님 같은 사람이 층간소음 내놓고 적반하장할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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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다미 다른의견 1 추천 0

탑층 바로 아래층이 그나마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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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500 다른의견 0 추천 1

탑층 바로 아래 살았었는데,

윗집이 완전 씨발 개미친가족이었습니다.

그나마 이사 계획 되어있어서 탈출했네요.

새벽 2시에 갑자기 크로스핏 사운드가 나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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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네마girl 다른의견 0 추천 0

주택도 대지 정말 넓은 대저택 아니면..

앞집옆집뒷집 애 울고 개 짖고 피아노 치는 소리 서라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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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치마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도 머리 위에서 또는 벽 바로 옆에서 들리는 소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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