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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실거래가 취소 방지 하는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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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걸로 또 난리인데...
그냥 계약할때 실거래 신고 하고, 등기치면 다시 신고하는 걸로 바꾸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계약 후 취소건에 대해서는 반드시 왜 취소인지 사유를 달고요.
참 이게 뭐라고... 이걸로 집값 올린다고 생각하면 뭐 확실히 막을 수 있게 방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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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사유 지금도 쓰긴씁니다.
실거래 신고 붙잡고 이랬다 저랬다하는거 그냥 쇼예요. 취소를 왜 방지하려는지 모르겠어요. 취소를 해야하니까 취소를 하는건데 이걸 전부 자전거래로 의심하니까 적폐가 무한이 생기는것 뿐. 심지어 수많은 거래 내용중에 몇가지 오타만 내도 해제하고 다시 써야하는경우 많습니다. 필증나가면 수정이 안됩니다!!! 그걸 대부분 공인중개사들이 실거래 입력하는데 착오로 오타하나없이 되겠습니까? 취소를 100% 호가 자전거래라고 생각하니 정부가 그런식으로 생각을 몰고 가는것 뿐입니다. 없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두고 꽤나 큰 심각한 사안이라고 쉐도우 복싱하니 이싸움이 끝도 없는겁니다. 실거래 신고를 3번을 하던 100번을하던 취소를 해야할 사안이 생기면 취소를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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