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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꼴 보려고 촛불 들었나" 영끌하던 벼락거지 분노 터졌다 21
[* 비회원 *] 4 2021-03-06 12:09   조회 : 1649

반성부터 제대로 하시고..

 

  • "LH꼴 보려고 촛불 들었나" 영끌하던 벼락거지 분노 터졌다
  • “집 때문에 ‘영혼을 끌어모은다’던 지인이 ‘영혼이 털린 기분’이라더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지인의 말을 빌어 심정을 토로했다. 김씨는 “주변에서 쉽게 볼
https://n.news.naver.com/mnews/r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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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헤미안 다른의견 0 추천 0

극혐표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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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26 추천 1
주말은 가족과 보내시든지.. 어디 등산이라도 좀 가세요. 너무 열심히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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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uri 다른의견 0 추천 0

주말은 가족과 보내시든지.. 어디 등산이라도 좀 가세요. 너무 열심히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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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이글스 다른의견 0 추천 0

 

주말은 가족과 보내시든지.. 어디 등산이라도 좀 가세요. 너무 열심히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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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esamedoor 다른의견 0 추천 5

본인은 해당안된다고 생각하는게 킬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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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움 다른의견 0 추천 3
기사 본문에도 나와 있지만

지금 정권의 정체성은 "평등, "공정", "정의"였는데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무너뜨린 점이 큰 패착이죠.

그동안 인사청문회보고서와 상관없이 인사 임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당헌 당규까지 바꿔가면서 서울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했을때

이미 정체성의 벽이 크게 금이 간 부분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이번 LH건을 대처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봇물 터지는 상황을 맞이할거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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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사과 다른의견 0 추천 2

그동안 수없이 불통에 거짓과 위선이 가득했죠

그저 종교맹신론자들의 무한실드 덕분에 가려졌을뿐

이젠 쉴드도 한계점이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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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탑 다른의견 6 추천 1
조중동은 믿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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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사랑을 다른의견 1 추천 4

정치병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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