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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당첨된 아파트 분양권을 자식이름으로 명의변경코자 하는데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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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명의로 18년 1월에 아파트 분양권에 당첨이 댓습니다
중도금 및 계약금은 아들이 납부했고요
현 상황에 프리미엄이 대략 1억정도 붙은거 같은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명의 이전하고싶은데 증여나 매매 어떤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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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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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를 최소로 잡아도 증여가 유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요새 하도 바뀐 게 많아서 세무사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해당 주택의 위치, 어머님의 주택 보유 상태, 아드님의 주택 매도 계획여부 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니까요. |
월급을받으면무얼하나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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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양가가 크면 중도금 계약금 아드님이 납부한게 어머니로 간 증여고, 그걸 다시 받아오면 또다시 증여인데. 증여만 두번 발생하는거라.
분양가가 적은 거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을테고요 세무사 상담 받긴 하셔야 하겠는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