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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종부세부터가 정말 매운맛이다라고 2년전부터 예견되어왔지만
역시 현실로 다가오니까 무게감이 다르네요
좀 버텨볼까 싶었던 다주택자들도 좀 매물을 내놓을거같긴한데
상반기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겠어요
째려보던 단지들 매물좀 나오는대로 바로 줍줍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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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부세 몇백씩 내는 사람들도 많진 않을테고요
공시지가 충격적이긴 하네요
마용성 라인 위 부터 좀 유의미한 매물이 나올듯합니다.
후 나도 2년 실거주만 아니면 옮겨보는건데...
째려보던 매물 줍줍하면 그 종부세 줍줍한 사람이 내는거 아닌가요? 무주택자한테 얘기하시는건가,,
갈아타기 수요 or 무주택자죠
일단 서울 재보궐이 4월이니 6월 1일 전에 잘하면 재산세 완화가 될지두요 재산세는 지방세니까
투자로 산 물건들 나오면 줏어야죠
근데 비싼거 던지시면 못 줍습니다ㅋㅋㅠㅠ
세금이 이럴 수록 칼만 더 갈겠지요.
특히 다들 가고 싶어하는 지역일수록..
소비를 줄여야죠.. 타던 차도 몇년 더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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