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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파트 청약 당첨 후 계약금 일부를 동생부부가 대신 납부한 경우인데요 33
[* 비회원 *] 2021-03-22 17:29   조회 : 1859

여러분 모두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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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3
kjh123451 다른의견 0 추천 0
먼 개소리지.... 그냥 빌린 돈만 갚아도 되고, 많이쳐줘도 계약금 10%의 상승분 60%해서 상승분 6%정도는 고려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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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대납의 경우 권리가 있다는 인터넷에 예전 글들이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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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북극곰 다른의견 0 추천 0

계약금 대납 원금 + 연이율 5% 주면 꽤 후하게 쳐주는 거라 봅니다.

사실 계약금 정도는 마통만 뚫어도 가능한 금액일 텐데, 신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마통금리 3% 미만이라서.

 보통 마통이나 신용대출 못빌려서가 아니라 뚫기 귀찮아서 가족돈 빌렸을 건데, 저정도 요구하는 거면 도둑놈이죠.

제가 계약금 일부 빌려준 동생 상황이면 원금만 받고 축하한다며 한우 갈비 외식이나 쏘라고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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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당시 대출로 해결하려다가

동생부부가 선뜻 대납해주겠다고 했기에..

분양전부터 인기가 엄청났던데고

시세가 많이 상승하니 동생부부가 욕심이 생기나봐요...

같이 청약했는데 제가 특공자격이 되어 저만 된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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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다른의견 0 추천 0
사실 저 정도 주장할정도면 변호사 찾아가야 할 상황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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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와.. 큰 싸움 되겠는데요. 좋게좋게 많이 주고 끝내시려면 평화롭게 대화해보시고, 아니면 애초에 변호사끼고 내용증명부터 끊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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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인가요? 제가 부동산은 처음이라서요 계약금 내준게 권리가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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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상식으로는 돈 빌린걸 연이자 10%정도로 쳐서 갚아주고 소고기 한번 사주는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만, 동생네 입장에선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글 내용으로 보면 '내 아니었음 이 집 못 샀어, 고마운 줄 알어' 정도의 너스레 같기도 합니다. 본인이 동생네 의중을 잘 살피시고 원만히 해결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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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클러치 다른의견 0 추천 0

분양가의 60프로가 아니라 계약금의 60프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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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네 계약시 계약금요 ㅋㅋ 중도금은 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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