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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바로잡기] 개발제한구역이라고 다 같은 땅이 아닙니다 (feat,5세이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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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 차원에서 짚어드립니다.
오씨(처)땅 옆 단독주택이 현 시세 30억이니 오히려 헐값 보상 피해자다고 코웃음 나오는 얘기하는데
개발제한구역안에도 개발할수 있는 땅이 있습니다.
옆 홍씨마을(돼지골)은 취락지구라고 원래부터 건축가능한 땅이구요.
오씨(처)땅은 농지 또는 산지인 것 같고, 개발자체가 불가능해서 엄청 싼 땅이죠.
이렇게 나라에서 그린벨트 안풀어주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개발 못하는 땅!
우정출연) 깨알같은 MB사저.
2005년 당시 호가 기준 평당 200만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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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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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있고 지금은 없나요?
땅가진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 땅 가치도 몰라요? 정확하게 말해서 그 때도 지금도 엄청싼 땅 없지요. 강남지역에 산지나 농지라서 엄쩡 싼땅이라니 부동산 포럼에서 장난하세요? 그런 엉터리 선동은 부동산 모르는 사람 모인데서나 하세요. |
이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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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되면서 시세가 보이지는 않는데 바로 뒤 산쪽으로 비오톱 1등급인 땅도 11년 거래가가 평당 150 인 동네인데요.. 오세훈이 어디 가지고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더 길에 가까웠을거고 좋은 땅일수밖에 없는데 산에 붙은 비오톱 1등급도 150 나와주는 동네에서 우세한 토지 250 보상받은건 레알 헐값인것 같은데요.. |
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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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톱1등급이나 그린벨트내 농지나 그게 그거 노답인건 마찬가지.
그러나 옆이 개발되면 비오톱1등급이던, 그린벨트내 농지던 가격은 따블이상 갑니다.
아무래도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되죠 |
이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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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톱 1등급이 옆 개발되면 따블간다구요??
너무 막던지시네요. 개발제한구역이랑 비오톱 1등급 비교하면 비오톱이 수백배는 답없는건 상식인데.... 어떤 미친 사람이 비오톱 1등급에 기대감을 거나요 ㅋㅋ 재건축 아파트조차 비오톱 걸리면 포기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