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이정도면 절대선이라 인정합니다. 2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파워링크등록안내
나 또한 임대사업자를 내고 있고, 진보를 지향하는 입장입니다.
부유한 편은 아닌지라 세입자가 바뀔때마다,
최소한의 투입의 최대의 이익을 얻으려고합니다.
그렇다고 불법이나 편법을 쓰지는 않지만,
만원 앞에서 옹졸해지는 제 자신을 자주 만납니다.
최근 여야를 가리지않고 개인의 부동산 보유 이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박주민의원 또한 그중 한명입니다.
아래와 같은 사실이 가려진채 자극적인 내용만 언론에 나오고
부방에 올라오는거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임대사업자입장에서 이 정도는 절대선이라 말하고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고 세상을 사는 사람은
분명 나 보다 행복하게 살겠구나싶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24
doksuri
0
1
|
임대사업자가 아니고 임대사업자 적폐몰이 & 법만드는 놈 & 심지어 지만 빠져나간놈이라 욕먹는겁니다.
다들 고기먹고있는데 와서 채식하자고 ㅈㄹ하다가 어느날 뒷구녕으로 고기먹는게 걸린거에요. 당연히 고기먹는건 아무 문제 없는 일이구요. |
어피치와라이언
0
7
|
첫줄에 '나'가 들어가면 그 글은 바로 거른다.
선민의식의 척도이고, 바로 병x같은 글이란 걸 알 수 있거든.
네가 나보다 상급자도 아니고.
왜 '나'를 써? '저'를 써야지. 아니면 아예 본문을 반말로 쓰던가. 반말하다 '요'자쓰는 건 어쩌란 거.
요즘 세살짜리도 이렇게 안 쓰는데. 교육을 안 받았나. |
[* 비회원 *]
0
0
|
절대선 이라면 1억에 100으로 갔었어야죠.
그리고 그당시에는 임대차3법으로 얼마나 오를지 본인빼고는 모르니 만약 그 이후 오른 가격으로 내놨더라도 안나갔을거고... 아파트 찾아보니 2월 12층도 1억/185 있네요. 그냥 받을만큼 받았네요. |
전체 코멘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