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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이 도둑이라 찍으면 안된다고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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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팔아먹는다고 난리인데
나라를 불지르고 파괴하는 것보다는 나을 듯합니다
부동산 규제 증세 꼬라지보니
경제 파괴 확신범이네요
정상적인 시장경제를 확신을 가지고 파괴하는데 열중하고
죄가 아닌것을 죄로 만들어 놓고 지네는 호박씨까고
그 꼬라지를 영혼걸고 실드쳐주고 가관이에요
비주택담보대출 규제도 그게 어떤 의미인지 부작용이 뭔지
1도 관심없고, 은행 행정지도는 강제가 아니라는 둥 괴변이나 늘어놓고 있습니다
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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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ternal
푸에테3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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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양당제 정치구조상 민주당이 싫은 사람은 국힘당을 찍는거고 국힘당이 싫은 사람은 민주당을 찍는거죠.
그쪽 지지자들이 어이없는게 민주당이 싫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국힘당을 찍냐고 하는데, 민주당 싫으면 국힘당 말고 찍을데가 없죠. 민주당 싫다고 뭐 녹색당을 찍을까요? 아무 의미없는 사표일뿐.
이게 소위 예전에 그들이 말하던 차악선택론이었습니다. 자기들은 그걸로 다 어필해서 표 얻어먹어 놓고는 자기들이 당할거 같으니 그런 이야기는 전혀 안하죠.
원래 한국의 선거라는게 잘하는 정당은 존재한적이 없고, 누가 더 못하냐의 싸움이었죠. 더 비호감인쪽이 지는 구조였고 말입니다. |
따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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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시는 인터넷커뮤니티에서 민주당빠가 많아서 그래보이는거죠.
네이버 가보세요. 일베마냥 점령 당했지. 게다가 틀딱들은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무조건입니다. 바꿔서 생각해볼 생각 자체가 없을 뿐더러. 행여나 약간 맘바껴서 민주당 찍엇던 틀딱들도 부동산 하는 거 보고 민주당은 역시 아니다 한 사람 많을겁니다. |
푸에테3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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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원래 민주당 찍으려던 사람이 기권하거나 타당을 찍으면 그냥 민주당표가 1표 빠지는것에 그치지만 그 사람이 국힘당을 찍으면 실질적으로는 표 격차가 2표가 되는거죠. 동일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가나다 3개당이 있다고 치고 현재스코어 5:4:1 표라고 쳐보죠. 이상황에 투표자 1명이 기권하면 격차 유지, 다당에 찍어도 두당의 격차 유지지만(5:4:2) 가당에 찍으면 가당의 표가 6표가 되어 격차가 2표가 되고, (6:4:1)나당에 찍으면 가나당이 서로 동률이 되는거죠. (5:5:1)젼혀동일하지 않죠. 민주당이 싫으면 국힘당을 찍어야 확실하게 민주당을 보내는거죠. |
푸에테32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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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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