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정부 대출규제에 '갭투자' 씨가 말랐다..8개월새 99.9% 38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누누히 말씀드렸습니다.
영끌족들이 상투잡은 형국이라고.
막대한 대출로인하여 가처분소득은 바닥이고,
시세하락 시 삶이 피폐해집니다.
고가에 받은 물량을 시장에서 더이상 받아줄 여력이 안됩니다.
소자본 영끌족들이 수익을 낼 구간은 찾아오기 힘들것입니다.
단기간 급등한 전세가격도 내려가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 임차인의 상환 요구일에는 깡통전세에 힘든 날이 될 수있습니다.
부디 지금 상투하지 마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음..막대한 부를 축적한 사람에게는 해당되지않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8
눈오는탄천
0
0
|
행복회로 돌리시네요. 갭투못한다=전세공급 없다 입니다 전세가 안떨어지고 못떨어집니다.
시장은 수급이 우선이고 전세시장은 거의 수급으로만 돌아갑니다. 온갖 재주로 공급을 다 때려막으니 물량이 씨가 마르는데 가격이 어떻게 떨어지나요? 보증금 낼 돈이 없으면 반전세 월세로 전환되고 전세는 하늘로 날아 오를 수 있습니다. 이따위로 시장파괴 정책만 계속 유지하면요.
|
미누유희
0
0
|
다들 깜짝 놀랄만큼 쳐 올려 놨으니 피로감 때문에라도 급등은 어렵겠죠.
그런데... 급락의 signal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건가요? 꾸준히 공급된다는 소량의 입주물량이요? |
[* 비회원 *]
0
0
|
진작에 왔어야하는 하락 조정이 최소 3년에서 5년까지 밀렸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ㅋㅋ 이쯤되면 자기판단이 왜 틀렸는지 제로베이스에서 공부할생각은 없는건가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