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재건축이 불가한 압현이 13억이 올랏다는것은
그밑에 주요급지 신축은 국평이라도 최소 압현이 오른 반만큼의 동력이 남아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신축 역세권 34평이 현재 15억이라면
내년말에 22억정도...
이제 정말 마지막 타이밍이 다가오고있는데요
이번 타이밍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전은 오르긴 올라도 대출금지라는 장벽때문에 15억 전에 맞춰져있었다면
이번폭등은 개인플레이가 될거라는점
가치반영이된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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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타이밍이라는건 예상대로 가격이 오른후 한동안 동결된다는 건가요?
경기도 25년 이상된 구축 25평들 더 오를 여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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