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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부동산의 전망은 아마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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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값을 잡겠다고 정부의 규제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잡히질 않았죠.
오히려 규제를 해도 집값은 계속 해서 올랐고,
이것을 두고 잘못된 규제로 집값이 오르고 있다고 정부를 욕하고 있죠.
하지만, 이것은 정부의 규제가 통하지 않았을뿐 ,
오를만 한 다른 요인으로 인해 오른것이지 정부의 잘못된 규제로 오른것은 아니라 봐야 할듯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올랐는가..?
결국은 심리의 문제이며, 인플레의 문제이죠.
코로나 지속화로 인플레 지속화 금리 저하가 한몫 했으며, 투자심리 또한 작용한것이며, 복합적인 요인으로 집값이 현재 상태로 잡힌것이죠.
그럼 앞으로는 어찌 되는것인가..?
일단 코로나가 잡히고 금리가 인상이 됨에 따라 , 집값에 변동은 있을수도 있겠죠.
정부의 규제는 곧 집값의 하략과 관련이 크다고 했죠?
그럼 차기 정부가 규제를 완화 하게 된다면?
차기 정부는 규제를 완화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면 현재의 규제상황은 거의 부동산에 대한 규제를 최대치로 할수 있는 모든건 다 해둔 상태니까요
그럼 규제가 완화가 된다면?
오히려 집값은 더 올라야 맞겠죠?
당분간 집값은 , 소폭으로 계속 하여 오를 것이며, 정부의 규제 완화와 인플레 등의 복합 요인으로 장기적으로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안정세에 접어들겠네요.
부포가 하도 정치 이야기만 나오길래 발길 끊으려다가 오랫만에 한번 와서 뻘글 한번 쓰고 갑니다.
모두 부자되시고요.
집이란것이 말그대로 의식주의 주에 해당하는 인간의 기본 3대 요소중 하나이니 , 투기의 목적으로 누군가의 배를 불리는 수단이 아닌 모두가 누릴수 있는 그런것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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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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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원하는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죠.
잠깐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인데도 정치에서는 실현 가능한 것 처럼 이야기하며 유권자를 이용하는 것이 문제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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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배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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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폭등한 이유가 정부가 건드린이유때문만은 아니란거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금리는 바닥치고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마당에 부동산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데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건드리니까 이 사단이난겁니다 전 그래서 현정부가 무능의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주택자,기득권들을 위한 부동산정책이었다면 성공한거지만 그에따른 후에 돌아선 서민들의 민심을 생각한다면 일부러 노렸다고볼순없거든요 사실상 이젠 더이상 건드릴것도 없어보여요 집을건드린건 현 2030세대 더 멀리는 미래를짊어질 10대까지 영향이갈겁니다 10세이하들은 아 이 정권때문에 서민들은 다 월세살아야하구나 하고 배울겁니다 앞으로 10년은 정권잡을일 없을거라봅니다 그저 국힘당이 또 전국민의 지탄을 받을만한 또라이짓하기만 기다려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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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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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부동산에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 임대차3 법 시행하고 5 개월동안 수억 급등하는것을 모니터링 했더니,
정책이라는것이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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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스타에 불났는데 기름 왕창 끼얹어 산불로 번졌는데 마침 바람이 세서 불이 더 크게 번졌다.
기름 부은 사람 잘못이 아니고 전부 바람이 세게 분 탓이다. |
SHoli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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