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의 90%까지?…與, 청년·신혼부부 LTV 70+20% 검토(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무주택 실수요자에 한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사실상 90%까지 풀어주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진표 위원장이 이끄는 부동산특위 세제·금융분과는 청년과 신혼부//m.news.nate.com/view/20210516n03836
집값 올려놓고 대출 한도 더 주기는 하지만
진짜 필요한 실거주인들한테는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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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신혼부부 생초 모두 행보카네요
투기꾼들은 떡고물 못 받아서 으르렁 거리나보네요.
그놈의 투기꾼 프레임ㅋㅋ
정부 4년동안 투기꾼 랄쥐랄쥐 했지만 결과는???
전혀요. 애초에 신혼부부 청년은 몰아줫어요.
몇배 폭등시켜놓고 받으라고 하는거내요 그냥 분양을 늘려야지 답이없는 정부
소득이 일정수준 이하여야 70프로 해줬죠. 갚을 능력이 되는 신혼부부도 자수성가면 대출이 안돼서 집을 못사던 ㅂㅅ같은 시장이 바로 근 4년 부동산시장이었습니다.
뭘 몰아줘.일베야
소득수준 거지여야 저거해주는데.
결국 신혼부부 혜택도 못보고 아파트 샀구만 무슨.
대출규제햇다가 다시 풀어주겟다라..
집값을 올랏고 서민에게는 대출좀 풀어주겟다해서
착한척은해야겟지만 정작 DSR로 다 규제될듯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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