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억에 해당하는 증여세 7천만원 (자진신고시 3% 할인)

2. 취득세만 12% (7천만원 이상)

//합 1억 4천만원... 

개인적 조언으로는 무상 취득(증여) 하지 말고 유상 취득 받으시길 바랍니다. 적당히 5천만원 쯤 낮춘 6억 정도로 거래하세요.(저가양도 금지 범위 안) 

5000만원 무상 증여, 2억원 차용증 써서 무이자로 어머님께 빌리시고 2억원 기존 전세금 까지 고려하면 1.5억이 빕니다. 그 금액 주택담보대출 받으시고요. (6억 아파트이니 2.4억까지 가능)

취득세도 무주택자가 1주택 취득하는 것이니 1000만원 안에 해결될 듯 하네요. (6억 이하 1.1~1.3%) 증여세는 기본 공제 이상으로 받은게 없으니 없고요. 2억원 차용증도  부모 자식 간에 연간 1000만원 이내 돈거래 안잡는거에서 (당좌계좌율 4.6% 이자가 원칙) 역산해서 나온 숫자입니다. 

해당 아이디어로 세무사와 상담해보세요. 

네 증여취득세는 12%가 맞습니다. 저도 순간 헷갈려 다시 찾아보니 12%이더군요. 

증여 작업, 또는 소유권 이전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총칭해서 그냥 비용이라고 했습니다. (증여세나 취득세 또는 공증비용이나 중개료, 취득세 등)

어머님의 취득가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다주택자이셔서 양도세도 장난 아닙니다. 

1. 그냥 순수하게 증여 작업  & 증여취득세(12%) 

2. 매매 했음을 빡세게 증빙 갖추어 매매 작업( 추정이라는 말이 증빙 할 수 있으면 봐준다라는 의미입니다.) & 어머님의 양도세..

둘 중 더 유리한거 선택하세요. 뭘 하든 전세보증금 후순위로 빼고 선순위로 주담대 최대(40%)로 받아서 어머님이 가져가게 한 후 부채 인수해서 하는게 좋은 전략입니다. 

2. 그래도 매매로 진행하시면 주담대 최대로 하시고 

나머지 금액 중1억5천 정도 증여로 처리하고 1천 세금 내세요. 

3. 무이자 공증 받아서 차용증 2억1천 한도기는 한데 

증여세 조금이라도 안 내 놓으면 10년간 추적할 수 있어요. 

1과 2의 부족분은 윗분 말씀대로 사인간 채무 처리하면 최선인데 

상기 주담대의 상환과 더불어 부모에게 상환을 하고 있다는 

시늉을 꼭 내 줘야 합니다. 

이렇게 해도 국세청 무서워서 벌벌 거릴 것 같네요.  

아무튼 친족간 거래는 증여로 추정하기에 

소득금액증명원 계좌 잔고 등등 온갖거 다 내고 

10년간 살 떨려야 하는 겁니다. 

지방교육세와 농특세가 또 추가됩니다. 

84 평방미터 초과의 경우 13.4%가 됩니다. 6억으로 증여할 경우 

증여취득세는 8040만원이 됩니다. 

증여에 따른 증여세는 윗분 말씀대로 이니 합쳐서 1.5억 이상 세금 냅니다. 

매매로 주장하기 위해서도 글쓴분의 연소득이 꽤 많지 않다면 

주담대 상환하면서 동시에 부모에게 빌린돈도 갚을 능력이 없다고 보고 

통째로 증여로 추정해 버릴 가능성이 늘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5천까지 비과세 1억까지 10% 증여세는 무서워말고 내는게 속편합니다. 

일단 나머지 부분가지고 비벼놓고 소액이나마 계속 계좌이체하셔서 

갚고 있는 시늉을 꼭 하셔야해요. 

아예 월 일정액 정해놓고 빼놓지 않고 송금하시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1억원 8년 상환이면 월 100만원이면 됩니다. 

상환하고 있는 내역이 제일 큰 증거가 됩니다. 

@호빵Q 

양도세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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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며. 

다주택 미거주시 최대 30% 만 장기보유공제 받습니다. 

취득시 취득세 복비 법무사비용. 등이 공제항목이며 

대략 양도세 8천전후 할 것 같습니다. 

양도소득세는 발생합니다. 

부담부 증여라도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며 

사망하고 상속하는 경우에만 양도소득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