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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임대란 이런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집값 안정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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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서울에 전월세 매매가 월에 5만가구 정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통 전월세 계약은 2년이니 총 120만 가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초중고에 학생이 없습니다.
서울에 천여곳의 국공립 초중고가 있습니다.
초중고를 통폐합 합니다.
통폐합 해서 절반을 비웁니다. 그리고 그 절반의 땅에 학교복합을 올립니다. 그리고 완공이 되면 나머지 절반도 학교복학으로 올립니다.
이렇게 전월세 수요를 모두 학교복합의 임대주택으로 받아버리면 기존의 다주택자들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주택을 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제 안정이 되는 것입니다.
공공임대도 이런식으로 폭탄을 때려버리면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건 1탄입니다.
이렇게 전월세 수요를 모두 공공임대로 받아버린 후에
주거난민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주변의 모든 재개발 재건축을 시작합니다.
그럼 이제 서울이 완전 공사판 되는 겁니다.
완전 원자폭탄이 아니라 공급폭탄이 뚝뚝 떨어지는 겁니다.
그럼 집값이 안정이 되겠죠?
이렇게 안정이 되고 나면 학교복합도 임대에서 소유로 주변시세에 맞게 분양을 합니다.
바로 분양을 못하고 임대를 하는것은 공공택지에 지은 주택을 분양을 싸게 하면 로또가 되고 비싸게 하면 의미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세가 안정화 되면 분양은 그때 하고 그때까진 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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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suri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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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시내 소학교 중에
빌딩위 소학교가 있더군요 운동장은 옥상에 10미터 짜리 철제 펜스로 공과 사람이 떨어지는 것도 막구요
층 전체 합게 면적 운동장 크기 되는 철골 아파트 짓고 학교도 아파트 내에 넣고 학교 전용 엘레베이터 설치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