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면 평촌역 인근 15평 초원세경도 좋게 보고 있지만

(리모델링 속도는 좀 나오겠지만 아이까지 낳고 하면 15평은 좁긴 할겁니다)

유사가격대에 산본 20평대 추천해봅니다.

산본율곡3단지 24평대도 언제될지모를, 이제 걸음마 떼면서 가격도 많니 올랐지만... 실거주 오랫동안 하다가 나중에 차익얻기에 나쁘지않아보이구요.

(리모델링이지만 그래도 10년은 봐야지않을까싶은...)

성대역 인근은 잘 생각나는 쪽은 없네요

산본이 다른 곳 다 오르면서도 안오르다가 최근에 터져오른 것 같습니다.

율곡3의 경우는 산본중에 개인적으론 너무 좋게 보여 세 번을 갔었던 곳이네요. 결국 못샀으나 리모조합설립인가 후에 너무 확 오른 감도 있지만,

신혼 첫 집을 16평 사고 너무 후회했던 입장에서..

제 개인적으론24~26평을 살 수 있으면서 애낳고 살다가 리모가 잘 진행되면 차익까지 얻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추천을 해보았습니다.

(절대적인 정답은 모르겠지만.. 그냥 여러 사람의 개인의견을 물어보신 것이니까요)

산본3의 경우 역과의 거리가 동마다 차이가 좀 크고, 일부 동은 산을 올라타야하는 힘듦도 있을 수 있습니다..

화서역이 스타필드,신분당선 호재가있어서 앞으로 수원의 한축이 될거에요

1정거장차이인 성대역도 나쁘지는않은데, 워낙 구도심이라 발전가능성은 좀 없어보임  그대신 화서 의왕이 발전하면 같이 따라올라갈듯함

그이외에 안양쪽은

명학역에 유보라 혹은 7월에 입주시작하는 kcc스위첸 괜찮음 월곶판교선도 있고, 우선 성대보다는 가산출퇴근이 반으로 줄어들거에요.

차라리 화서에 돈맞춰 가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

이미 많이 올랐지만 화서 주공방면 아파트들이 나을것 같더라구요

나중을 생각하면

성대역 근처사는데 4억 극초가 여기 삼호 진덕, 현대, 대월 주공 정도인데 계속 오르네요. 이목지구 개발과 리모델링 이슈 때문에 바로 입주 물량은 단지별 5개 내외고 5억 극초반 대면 한라, 신명 27 평 방 3  화 2 가능 할 듯 합니다. 천천래미안은 생각보다 임장해보시면... 알 듯하고 4~5억 대 다  만족되는 가격과 평수가 있긴합니다.

지금 계속 오르더라구여

아내분이 멀긴한데 수원밑에 병점쪽가면

4억으로는 충분히 사고 남을거 같습니다

산본 2-1단지 재건축 준비중입니다. 22평있어요

4억대이고 산본역이랑 초역세권입니다.

당동주공4단지 4억초반입니다.

4억이하 찾으신다면 병점역주변아파트들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30평대까지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