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비벼볼만한게 공공분양인데요...

3기 신도시 보면 역대급으로 임대가 많고 역대급으로 공공분양이 적습니다.

공급이 아무리 많으면 뭐합니까..

죄다 임대 아니면 비싼 민간분양인데...

공공분양도 거의 조그만한 평수의 신혼부부나 지원가능한 아파트입니다.

즉 계속 부동산 정책이 잘못되가고 있는것이고

3040대는 청약으로 집을 사지 말라고 영끌하라고 부추기고 있는것이죠.

제가 장담하는데 이번 년도 출산율은 저번보다 훨신더 떨어질겁니다.

집은 필수재인데 집을 자꾸 복지로 바라보니 이런 미스매칭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지금 정권 내내 집값이 오를기세면 사실 본인들이 뭘 잘못햇는지 알고 바꿔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거 같습니다.

이거 임대비율부터 바꿔야 하는데 이번 정권내에서는 아마 희망이 없을겁니다.

3기 신도시 이거 빨라야 5년뒤 입주인데 5년뒤에 임대주택만 왕창 늘어나 있음 진짜 큰일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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