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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속도 비교 GTX-A 100km > GTX-C 80km > 신분당선 50km > 급행지하철 40~50km > 일반지하철 30k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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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속도란,
정차를 위한 정지, 감속시간까지 포함하여
1시간동안 실질적으로 이동하는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예를들어,
표정속도가 100km/h인 열차를 타면
1시간에 100km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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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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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GTX 건설 기준을 병점 오산 평택 연장사업에 유리한 쪽으로 수정 추진하고 있고 평택이 경제 산업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임을 감안해 볼 때, 대략 20년 후에 연장되지 않을까 싶어요.
A노선이든 C노선이든 둘 중에 하나 평택까지 연장될거라 생각해요. 다만 오래걸릴 것 같아요. |
이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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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경부선 특급은 서울시내 구간을 제외하면
표정속도 60 ~70 정도 나옵니다. (동두천, 동인천, 천안.... ) 다만 표정속도 좋은 신노선들은 서울시내에서도 빠르니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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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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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gtx는 표정속도는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차간격을 얼마나 짧게 가져갈 수 있을 지, 대심도에서 환승저항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죠 뭐.
지금도 서울역 공항철도도 50m 넘어가는데, 솔직히 여기서 환승하려면 빡치거든요... |
마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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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안은 이미 나와있어요.
(첨두 기준) A노선은 6.2분 C노선은 과천~창동 구간 5분 / 그외 10분입니다. 비첨두에는 대략 x 2
환승이동 시간은 3분미만이에요. 환승저항이 크면 이용객수가 많지않기때문에 사업자 측에서 환승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