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보니 그랬던 거지

필요에 의해 매수해서 거주할 것 아니면

투자로 권하긴 어려웠던것이 맞습니다.

ㅋㅋㅋ 댓글쓴 아이디중 유독 몇개는 아이디만 보더라도 정치색이 너무 뭍어나와서

왜 저런식으로 정치에 매몰된 삶을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다수가 택한 사회는 '최대한의 개개인의 이익을 도모'하는 자본주의 사회 인데요

저정도면 그냥 정치적으로 댓글쓰고 글쓰고 하는게 직업이거나 생계랑 연관이 되었으니까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합리적 의심까지.... ㅋㅋ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만일 그것도 아니라 그냥 재미로 다는거라면 저라면 그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해서 연봉 100원이라도 올릴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지...

제가 정치를 잘 몰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A라는 편에 속해 있으면, A가 아무리 삽질하고 잘못하는게 눈에 보여도 지지해 주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에는 두 가지 경우겠죠.

1) A를 지지하는 게 직업인 경우

2) 사리분별이 어려운 경우

노무현 대통령 때 언론이 열심히 물어뜯고 하는데, 우리가 지켜줘야했는데 지켜주지 못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

어차피 상대편은 아무리 잘하더라도 물어뜯지않냐(이것도 부정못하죠. 솔직히 잘하는 거 찾기는 힘들지만, 가끔 잘하는 거 있어도 욕하더라구요), 그러니 우리편은 조건부가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지켜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던데, 틀린말이 아니긴 한데 참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뭐 정치적으로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나와 내 가족이죠. 저희 어머니는 그러시면서도 열심히 부동산 투자는 하셨습니다 ㅎ

두번째 글 대통령까지 나섰다 

이 글이 제일 웃기네요.

대통령이 나서면 뭐 어쨌다고

대통령이 뭐 신이라도 되나...

저걸보니

왕과 그의 충실한 백성

그리고 왕을 욕되게 하는 자는 반역의 무리

라는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제에서 대통령 힘 막강한건 알겠는데,

임기제 대통령이 시장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여전히 뭐빠는 소리하는 사람은

이전부터 꾸준히 뭐빠는 소리하면서 

Jin빠돌이가 됐나보네요..

솔직히 지금 대통령이 나서서 저렇게 떡상시켜준거지, 대통령이 안나섰으면 뭐 약간은 우상향 했겠지만 이정도 폭등은 안나왔죠.

동의합니다.

때마다 기름 부어주셨죠..

대통령 신 맞죠 

병 신인게 문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