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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지옥이 되어가는 것 같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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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술한잔 마시고 하면
주변에 1~2억 정도 모은 친구들에게
이곳저곳 살만한 집들 추천도 해주고 했는데
이젠 어디 1~2억 가지곤 추천해줄만한 곳도 없네요
뭐 찾아보면 있긴 있겠지만 삶의 질도 너무 낮고...
무주택자가 바로 갭투하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집값 때문에 결혼이 걱정인 친구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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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들이 선택한거니... 좋아해야죠.
그리 지옥이 올것을 알려줬는데... 알려준 사람만 적폐가 되고... 그 선택한 사람들은 찬양을 하고 있잖아요.
문제는.... 걱정을 한다면서도 손가락으로는 또 찍어주겠죠. 그래서 답 없는 부류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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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