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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직 4억 이하 국평이 있는 동네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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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급행역 병점역입니다.
위로는 수원 오른쪽엔 동탄이 있어서 빛을 못 본 곳입니다.
급행타면 서울 30분 컷 나옵니다만, 30분 컷 나오는 동네면서
택지로써 상권이나 학교 갖추어진 동네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거 같아서요.
저같은 무주택 서민한테는 정말 고마운 동네입니다.
병점역 서측에 생긴 병점아이파크 캐슬은 호가가 10억을
향해 맹렬히 가는데,
어느 정도까지는 따라가지 않을까 해서 기대중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닌지 매물이 말라버린 것 같긴 한데
역세권은 말할 필요가 없고요.
첫번째로 가격이 호재고요.
두번째로 경기남부에서 경부고속 1번국도 모두와 가깝습니다.
세번째로는 일자리가 많아서 전세가 받쳐주는 동네입니다.
떨어질 가격이 없는 곳이라
내집마련 포기 하지 마시고 한 지역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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