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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률 전용률 하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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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고, 빌라나 아파트의 실거주 목적의 집들의 경우 전용률이 높으면 좋다고 하는데
왜 좋은걸까요? 단순히 소유자(집주인)가 사용할 수 있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그만큼 100% 가까워져서 좋은건가요? 아니면 동일면적 대비 두 곳이상을 비교해서
전용률이 높은 곳이 낮은 곳보다 세금이 더 싸다던지, 다른 실질적인 이점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알아본 바로는 재산세? 뭐 이런것도 전용률이 아닌 전용면적의 영향을 받아 세금이 과세기준이 정해진다고
하는 것도 같은데 이것도 맞는지 궁금합니다.
뭐 상가같은 곳은 전용률이 높다고만 좋은건 아니라고도 하더라구요. 주차장이나 기회장소 등이 마련되야 할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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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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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률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를 뜻하는거고
결국 전용률이 높다 = 전용면적이 넓다 라는거죠. 주차장은 주차대수로 판단하고 전용률,전용면적이 넓어야 집이 평수대비 넓으니까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용률이 낮은건 이점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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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산법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던데로의 높은 전옹률의 장점인거군요, 주차장 조경 엘베 복도 등은 전용면적이 아닌거죠, 언급했듯이 세금이라던지 전용면적 이외의 특장점이 있을까 글올러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choco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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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뭐라고 해야할까요 전용률이란게 내가 사는 내집의 전용면적과 관련이 있는데 이 전용률이 높아지면 그만큼 공용면적 대표적으로 주차장이 없어집니다. 복도도 좁아지구요 단지내 보행공간도 좁아지고, 적정한 타협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사항이라 무조건 높으면 좋다 나쁘다와는 다른 부분일듯 합니다 |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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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경우는
공용면적 =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정도만 포함됩니다. 기타공용면적에 주차장, 커뮤니티시설 등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계약면적이 주차장이나, 커뮤니티시설크기 등등에 관련이 있고, 전용률과 주차장이랑은 관계가 없습니다. 전용률=(전용면적/(공급 면적+공용면적))x100 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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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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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milk 상가나 오피스텔은 말씀하신것 처럼 주차장 포함 여러가지가 포함되어서 아파트 보다 전용률이 줄어들죠. 오피스텔, 상업용건물은 계약면적으로 전용률을 계산하기 때문에 전용률이 엄청 낮습니다.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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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은 실거주 전용면적만 말하는거 같고그 외의 주차장 복도 엘베 등은 전용면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용률이 100퍼에 가까윤수록 전용면적, 즉 개인공간을 다 오롯이 쓸 수 있다는 점이죠 |
댕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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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용면적이 동일한 조건일때 전용율이 낮으면 복도나, 계단실, 공동현관이 넓다는 이야기죠. (엘리베이터 앞에서 현관까지 공간에 확실히 여유가 생기죠) 전용면적이 동일하다면 전용율이 조금 낮더라도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발코니면적과 같이 전용면적에 들어가지 않는 서비스면적이 넓은게 더 좋다고 봅니다.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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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전용면적 동일한거 말고 전체면적 대비 전용면적들이 같을 때 세금비교가 궁금했어요 서비스 면적은 개인적으로 전용면적보다 덜 중시합니다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