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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이 계약만료되면 거주하겠다고 통보후 세입자 내보내고 2년을 안살아도 문제없죠 9
뽐뿌2021 2021-08-09 21:56   조회 : 1069

문제는 그 기간에 임대를 다시 줘버리는게 문제죠.(단, 전 세입자가 입증하러 다녀야함)

 

임대인이 거주하겠다고 해서 하루만 살든 주소만 옮겨 놓든 내집에 가지고 한다는데 2년을 반드시 거주해야 한다는 조항은 본적이 없네요.

막말로 일주일 살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집팔아버려도 문제는 안되지 않나 싶네요.

 

또 실거주 2년으로 못박을래나 그 k180것들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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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9
사랑과ol별 다른의견 0 추천 0
막말로 내집내맘대로 한다는데 뭐가 문제인지ㅋㅋ 공산당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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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2021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것들이~~ 1, 2년 후 함 보자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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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은수프 다른의견 0 추천 0
⑤ 임대인이 제1항제8호의 사유로 갱신을 거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갱신요구가 거절되지 아니하였더라면 갱신되었을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제3자에게 목적 주택을 임대한 경우 임대인은 갱신거절로 인하여 임차인이 입은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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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임차인이 뭔손해를 입죠?ㅋㅋ 계약도 2년 해놓고 계약 끝나서 나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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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은수프 다른의견 0 추천 0
⑥ 제5항에 따른 손해배상액은 거절 당시 당사자 간에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다음 각 호의 금액 중 큰 금액으로 한다.
1. 갱신거절 당시 월차임(차임 외에 보증금이 있는 경우에는 그 보증금을 제7조의2 각 호 중 낮은 비율에 따라 월 단위의 차임으로 전환한 금액을 포함한다. 이하 "환산월차임"이라 한다)의 3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
2. 임대인이 제3자에게 임대하여 얻은 환산월차임과 갱신거절 당시 환산월차임 간 차액의 2년분에 해당하는 금액
3. 제1항제8호의 사유로 인한 갱신거절로 인하여 임차인이 입은 손해액

 

 

법이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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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건 지키고 들어가야죠.

전 세입자가 불을 키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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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자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됩니다. 직장문제 자녀 학업, 부모봉양 이거 셋중 하나면 다 패스에요. 

 

한달살다가 출퇴근에 어려움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사를 가야합니다. 라고 하면 뭐라고 반박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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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자기집도  자기맘대로 못하게 하는 놈들이죠

거주하던 팔던 비워놓던 쓰레기장으로 쓰던

지 ..뭔 남의 재산에 간섭들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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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월드 다른의견 0 추천 2

집주인이 몇달 살기 위해 들어갈 수도 있는 거죠. 다른 지역 살다 장기간 출장 올 때 마침 세입자가 계약 만료 됐고.. 그럼 몇달 살다 세 줄 수도 있죠. 자녀가 서울 재수학원 다니려고 1년 이내 기러기 생활 할 수도 있고... 인생사가 얼마나 다양한데 내 집 하나 마음대로 못 쓰나요. 살던 세입자 갑자가 나가라는 것도 아니고 계약대로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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