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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2021-08-12 17:03   조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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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7
퐁포르퐁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1020 주택 매입이 는다는 기사를 보면 사람 생각 다 똑같고 상황 모르는 사람들은 10억 집 비싸서 못산다는 소리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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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요즘 애들 증여할때 1.2억 안해준거 후회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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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복받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그래요

한 주 망설이는 사이에 매물 쫙 빠졌어요..

 

심지어 인기있는 동네도 아니고

25년차 구축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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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네... 확빠지네요. 이 여름에....

 

진행할려는 분양권이 너무 늦게 나와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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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복받으세요 다른의견 0 추천 0

8월 넘기면 답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집 와이프 명의로 해두는거라

마음이 급하네요..

 

제 명의 집이 과세라서 팔고 가기가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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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베어스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집보러다니고 있는데요~ 고민하던새 계약이 되버렸네요ㅋ 실거주 갈아타기 알아보는데 너무 신중해지네요;;;; 남은시간은 왜 없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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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저도 집 몇일전 매입할때... 구경하기로 한건 나갔더군요.

 

그나마 한채 더 매입해서 다행이기는 한데... 추진껀이 갑자기 확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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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줄이기 다른의견 0 추천 1

투기꾼들 땜에 ㅠ 집도 못보고 계약금부터 쓰는 시장이 되었더라구여 ㅜㅜ 실거주인데 열흘만에 갑자기 급등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샀대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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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1 추천 2
아직도 투기꾼 타령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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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줄이기 다른의견 0 추천 0

물론 부동산 정책 자체가 노답이라

갭투라도 살려는 사람들까지

늘어나서 

정작 실거주 할 사람은 

웃돈 주고 사야 하는 상황 입니다.

 

전월세 주고 사고

실거주 할려는 사람은 못사고

이것도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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