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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달라지는 주택청약, 1인가구, 무자녀 신혼도 기회 확 열린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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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달라지는 주택청약…1인가구·무자녀 신혼도 기회 확 열린다 - 머니투데이
- 앞으로 1인 가구와 무자녀 신혼부부 등 2030 청년들도 "바늘구멍"이었던 아파트 청약 당첨이 가능해진다. 당정이 이르면 이번주 안에 생애최초·신혼부...
거시적으로는 이딴거 필요 없고 걍 많이 지어야 하는 거고
많이 지으려면 이런저런 규제가 없어야 합니다....
HUG 규제, 분상제 없애고, 청약은 걍 다 추첨으로 하던가 경매 방식을 쓰던가, 걍 비싸게 팔고 돈 벌 수 있게 하면 알아서 다 공급합니다.
뭐 어쨌든, 신혼특공, 생초 조건 돼서 노리고 있던분들은 문이 더 좁아질 예정이니 청무피사 권합니다. (요새는 청무피사도 안되고 청무구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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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자체를 없애버려야 하는데 그나마 이런식도 나쁘진 않죠... 애초에 생애최초에 결혼조건을 넣는게 말이 안됬습니다.
이제라도 바뀐게 다행입니다. 분양자체를 늘려야 하는건 맞는데 그게 안되니까 일단 생애최초 무주택자 위주로 집을 먼저 주는건 맞습니다. 지금 청약이 미쳐있고 30-40대 집이 가장 필요한 무주택자의 청약 당첨확률이 10%가 안되는데 일단 형평성있게라도 나눠야죠. |
뭐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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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지 같은 짓 그만하고 분상제 풀고, 허그 한텐 분양가 작작 좀 조지라고 하고, 청약은 옛날대로 걍 돌려라 좀. 그냥 추첨제 절반 하나면 만사 해결이구만 콩 한쪽 가지고 나눠먹으라고 이리저리 자르는 궁리만 하고 앉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