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지 말라! 반복된 경고에 전세시장도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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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지 말라' 반복된 경고에 전세시장도 '패닉'
정부가 '자산버블'(집값의 과도한 상승)을 경고하며 무리해서 집을 사지 말라는 신호를 꾸준히 보내고 있다. 사전청약 확대에 이어 주택공급을 위한 신규택지를 추가로 지정, 앞으로 서울과 가까운 입지에 가격도 저렴한 주

나는 집을 안살거니까 상관없다고 가끔 말씀 하시는 분이나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주택가격에 아무런 상관이 없으려면 텐트치고 살던가! 산속에 움막짖고 살던가 해야됩니다.

다행히 정부가 전세대출 축소? 로 극약처방을 내린듯 한데요. ㅎㅎ

공급없는 상태에서 실거주장을 정책으로 틀어막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확실히 볼수 있는 장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장은 참 재미있는 상승장이에요. 실험해 볼수 있는건 다 해보는듯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