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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폭락이 오던 어쨌든 개인생각 주절주절...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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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1년)에 작은평수지만 분당에 내 집 마련을 했어요..
동원할 수 있는 것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신경을 썼지요..ㅎㅎ
뭐 작년이나 조금 전에 샀다면 더 낮은가격에 살 수 있지않았을까?싶지만은..
다 지나간거고 현재가 중요한거라는 생각으로 지내왔죠..
집 값이 제가 산 것 보다 떨어질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당장에 팔고 나갈 것도 아니고..
(작은평수지만 직장까지 거리나 주변 생활여건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냥 대출 갚으면서 지내야지라는 생각이거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대출 같은 것도 영끌이라해도 당사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받으셨을꺼고..
실거주 등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폭락해도
어차피 대출갚는건 기존하던대로 갚는거니
생활이나 이런데 큰 영향까진 안갈꺼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가 옳다 틀리다 전에..
서로 비방도 자제하고, 좋은 정보들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별 거 아닌 내용이지만 개인생각 끄적거려봤습니다..ㅠ
여담으로 저는 내집마련 이후 부동산에 관심이 더 생기긴하더라고요..
내 집 팔 생각은 없긴하지만...ㅋㅋ
근데 가진 돈이 많지는 않다보니 소액으로 참전가능한 리츠나 비슷한쪽으로 보고있네요..
그래서 리츠나 비슷한 이쪽 관련 종목들로 주식거래도 손을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심자의 행운인지는 몰라도 소액으로 들어가서 과자값은 나온듯하네요..)
혹시 리츠관련 잘 아시는 분들도 정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너무 싸우는거 같길래 그냥 잡담겸해서 적어봤습니다...ㅠㅠ
틀린거 있을 수 있고, 누구 비하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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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so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