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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 주변 아파트를 보면서 느낀 의구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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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양방향 동일 배차를 해줄까? 하는 의구심이 매우드네요.
a를 보면 동탄에서 서울방향과 운정에서 서울방향.
유지비가 한두푼도 아닐텐데요.
가능하다면 동탄에서 서울 방향을 더 많이 배차하고, 반대 운정에선 적게 배차할 거 같은데.
실제 운영에선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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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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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과 동탄역 두곳에서 반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을거에요 수서역에서 일부 반복하고 나머지 동탄역에서 반복으로요 4호선 전동차 보면 사당행 있고 오이도행 있듯이 수요에 따라서 같은 방향이라도 구간별로 운행 횟수가 틀려요 그리고 열차가 들어와야 다시 나가기 때문에 한방향만 운행 횟수를 늘리고 줄이기는 어렵습니다. 한쪽 방향으로 지금보다 운행 횟수를 늘려서 다르게 하면 열차가 더 필요해요 열차 한편성당 거의 200~300억 하고 운영비용보다 유지관리비용이 장난 아닙니다. |
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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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차량기지 근처에서 회차하지만 반드시 그런 건 아닙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다가 사당에서 회차하는 4호선이나 죽전에서 회차하는 수인분당선 등이 있습니다. 삼성에서 회차해서 동탄에 가는 식은 아닐 거고 파주에서 오던 게 삼성이나 수서에서 회차하고 동탄에서 오던 게 서울역이나 수색(인가요? 어디더라...)에서 회차할겁니다. 서울 내 역에 차가 자주 다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