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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즘 MZ세대 현실인듯한 기사..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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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살집 즐기면서 살자인듯.. 어느시절이나 집사는 힘든 세상이었지만 작금의 정부에서는 좌절감을 아마 3~5배는 더 주게 만들었으니.. 다 포기하고 즐기자 이런 마인드가 팽배.. 이재명이 어케 해주겠지 하는건가 ? 이런 배급사회로 가는 길이 젊은층이 원하는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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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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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도 빌라, 다가구, 오피스텔에 살면서 외제차 타는 사람 엄청나게 많았고,
한달에 300만원도 못벌면서 외제차 타는 젊은사람들 똑같이 많았습니다. 집값 올라서 비싼차 산다는건 극소수 있을진 몰라도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누가 옳고그름의 문제보다 경제관념, 소비관념의 차이라고 봅니다. |
우리결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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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오를시기에 맞춰 명품 2~30대 판매량 뉴스 보세요;; 해외여행 럭셔리호텔호캉스 증가 등
경제관념 소비관념은 맞지만..
일본이나 미국 등 처럼 저축을 거의 안하고 사는 세대가 오고있는건 맞지 않나요;; |
한심하면댓글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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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있었다는 글들이 젤 한심 딱 꽉막힌 기성세대들이 그래 말하더라... 라떼는 이랑 같은 이치...
그렇게 따지면 이세상에 과거엔 없었던, 적용할수 있는게 뭐가 있음 ㅋㅋ
옛날에도 있었던거도 사실이고 더 심해지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지
저도 저런 삶 이해 못하기에 경제관념이 우선은 맞지만, 그건 사람 바이 사람..당장 무난무난하게 살아오던 내친구중 한명도 벤츠뽑던데 ㅋ 상관관계가 없다고 어찌 확신할까요 |
-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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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니가 그에대한 근거를 가지고오던지.
월급 300 받는 사람이 집 못산다고 1억짜리차 사는사람이 경제관념이 딸린거지 ㅋㅋㅋ 10년전, 20년전 현제기준 월급 300 수준 받는 사람이 그땐 집살수 있었나? 10년전 월급 250, 20년전 월급 200 받아서 뭘 어떻게 모아서 집을 샀을까나..? 니 친구도 대가리가 깨진거보니 넌 안봐도 비디오겠다. |
호두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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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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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hah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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