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은행에 대출을 받으면서 주택을 매매합니다.
- 기존 주택도 대출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매도하면서 대출이력을 말소해야 합니다.
- 대출이 없는 상가의 셀프 등기 여러번 해봤으나, 주택등기는 한번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부동산 2곳, 등기소, 구청 모두 3km 반경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등기했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막상 왔다갔다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고려하면 최소 2-3시간은 썼던거 같습니다.
- 등기 셀프로 한다고 하니깐 대출시행하는 은행에서 엄청 싫어하네요.
고민포인트
- 주택가격이 비싸다보니, 등기수수료가 꽤 됩니다. 셀프로 아껴볼까하는 유혹
- 잔금날, 매도하러 부동산가고, 매수하러 부동산 가고, 동시에 이사해야 하고....
정신이 없을거 같습니다.
- 대출시행하는 은행에서 잔금당일날 전입신고까지 하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결정
- 하루에 부동산 2곳, 이사, 등기2건, 전입신고 및 관련증빙서류 뽑기 등등...
무리겠죠?
- 수수료 아끼려다가 와이프가 병날거 같은 걱정도 됩니다.
- 법무통 통해서 수수료 절약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 동시에 해보신 분 계신가요? 경험담 (얼마나 힘들었는지) 부탁드려봅니다.
대출있으면 셀프등기 안된다 생각하세요.
그게 마음 편함. 법무사 수수료는 집값에 따라 달라지진 않아요. 부동산 법무사 쓰면 더 달라고 하기도 하죠. 25~35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
최대 수수료는 집값에 따라 다른거 같던데요.. (법무통에서 확인)
다만, 이건 최대 수수료이고 협의하도록 되어 있구요...
법무통에 넣어보니 대략 수수료를 50-60정도 요구하는거 같아요... |
가능은 합니다.
소유권 이전 등기만 셀프로 했었는데 은행쪽 담보설정 법무사가 좋아하진 않았어요 ㅋㅋ 은행쪽 법무사랑 등기소에서 만날 시간을 오후로 정하시고 오전에 매도부터 처리하시고(서류 던져주고 잔금 처리되는거 확인하면 되니깐?) 잔금일 전에 매수인이 준비할 서류들 미리 출력해놓고 진행하시면 될 것 같긴 한데.. 시간이 문제겠네요. |
네... 법정최대 수수료는 100만원대인데, 등기통에 넣어보니 수수료를 대략 50만원대로 해결가능해 보이네요.
정신없는 상황에서 꼼꼼하게 서류 챙기기도 어렵고.... 이사와중에 관련 서류를 어디 보관할 곳도 없고... 그냥 수수료 내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