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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예협이 언제쯤 구성되나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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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오픈방에 들어갔다가 당첨뽕맞고 서로 주접떠는꼴 보기 싫어서
나오고 그냥 입주까지 기다리고 있는데요.
일분자쪽에서 70명정도 모은거 같은데 그정도면 10%도 안되어서
다른쪽에서 분명히 진행 되고 있을거 같은데
찾아보거나 물어볼만한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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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디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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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은 되어있는데 활동이 거의 없습니다.
코로나 시작하기 직전에 발표나서 그때 카페 만들었던데 지금까지 동의인원 72명이 전부인듯 합니다.
그와중에 돈받고 옵션업체 계약하고 홍보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문제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는것도 있고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전무해서 카페에서 요청하는건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
디디디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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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에도 썼지만 네이버카페는 하나 검색되고
그 카페에서 1년 넘게 동의서를 구하고 있으나 전체세대의 10%도 동의를 못구한 상태에 활동도 전무합니다. |
쿠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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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모은거보니 입주세대가 굉장히 적나봐요? 못해도 입주회원의 70~80프로는 모으던데요 저도 입주예정인데 1300세대중에 얼마전까지 천세대가까이 모았더라구여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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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애기하자면...
정말 첨에 누가 총대매고 카톡방이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초반에 모아야 합니다. 근데 대부분 카톡방이 업자 아니면 그냥 재미로 입주도 안하는 새끼들이 만드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제가 조만간 입주할 아파트도 초반에 엄청나게 진통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단지들 보면 초반에 업자가 장난치는 바람에 카폐나 톡방이 2-3개씩 나눠서 싸우는경우도많습니다. 저는 제가 일단 입주자라고 먼저 밝히고 톡방 방장자리 달라고 해서(방이 2-3번 터졋는데 매번 방장이 미계약자였슴) 제가 끝까지 안나가고 버텨서 결국 톡방 하나로 사람모으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하나로 모으니까 초반 지지고 뽁다가 카폐만들어서 본인확인 다하고 톡방 전부 계약자로만 물갈이 해서 임예협까지 누가 하겠다고 해서 만들어지더군요. 경험상 누가 총대매고 초반에 하나로 싹 다 모아야 합니다. 이게 2-3개로 갈리면 진짜 골치아픕니다. 저희 옆 단지중에 2-3개로 갈려서 고생하는 단지들도 제법 있더군요. |
디디디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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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서는 입예협에 관심없는 사람이 많은듯하고
총대매는사람은 있으나 영업력이라고해야할지 그게 좀 부족한듯하네요,. 관망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