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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배액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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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분양권에 당첨되어 초피에 중간업자에게 판매하였습니다
중간업자는 제일 비싼 금액이니 얼릉 팔으라고 하여 시세를 확인도 하지 못하고
우선 피를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확인해보니 초피가 중간업자가 말한 입금한 금액보다 2배 이상이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물어보니 자기가 알아봤을땐 그랬다 하더라고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배상배액과 관련하여 제가 파기할 경우, 2배를 물어줘야하 하나요?
현재 상황을 부모님이 당첨되었고 피는 제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또한, 매수자가 아닌 중간업자 이름으로 중간업자가 제 통장으로 피를 입금해준 상태인데요
제가 확인해보니 매수자 본인 명의로 매도자 통장에 입금해야지만 가계약이 성립되어
파기 시 배상배액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와 같은 경우 배상배액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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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초피로 만약 5백을 받았다. 그럼 천만원을 돌려주는겁니다. 배액으로 돌려줍니다.
최초 초피 송금자는 5백을 송금했는데 그돈이 천이 되어 돌아온겁니다
참고로 부동산복비 이야기 나올수 있습니다. 거래가 없는데 복비?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중개인 입장에선 그 순간 만큼은 양당사자가 만족할만큼 물건을 소개했고 소개자의 귀책으로 계약이 깨진게 아니라고 할겁니다. 이렇게 개소ㄹ 시전할 때 잘 방어하세요. ^^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멋진통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