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 부동산포럼 ▼▲
전세 만기전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럼 시세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9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파워링크등록안내
저같은 경우 지방인데
전세 만기전*(2년 계약에 1년 도 안되어 나간다고 함)
이런경우 복비 임차인이 부담하고 새로 구해서 나가면 문제는 없을듯 한데
시세를 어떻게 정해서 내어달라고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최초계약은 5억에 전세계약 했고 지금 네이버 실거래 기준은 4억8천이 대부분 고층이 5억초반에 한채 있습니다.
이럴경우 그냥 무조건 5억에 내어달라고 하면 되는지 아님 조금 조정해 줘야 하는지
전세시세를 보통 어떻게 정하는지요
개약금액으로 내어 달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9
_스뎅_
바람탄천
0
0
|
정해진 건 없고요, 지금 금액 혹은 약간 인상해서 부동산에 내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전세시세가 내려가버려서 그 금액으로 계약이 불가능 할 것 같다면, 어쩔 수 없이 일부 내릴 경우도 있겠지만요.
동네마다 사정이 다 다르니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부동산가서 상의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시세가 어떤지요 |
엑스
0
0
|
네이버 확인 시세로는 향과 층에 따라 5억에서~5억3천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아마 실계약시 2천정도 조정하는거 같습니다. 일단 5억으로 내어달라고 전달하려 합니다. 답변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쿠이짜
0
0
|
글쓴이분이 원하시는 금액으로 세입자가 다른 세입자 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격이 비싸던 싸던 먼저 나가겠다는 세입자가 알아서 할일이구여 안구해지면 계약종료까지 가는거죠 뭐 냉정하지만 세입자가 너무 비싸게 내놓으시는거 아니냐 그러면 그럼 계약기간까지 기다리죠 뭐 이러면 세입자도 할말 없을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집은 남사정 봐주면 안되더라구여 큰금액이 왔다갔다하는 자산이니 |
엑스
0
0
|
작년말 폭락에 베팅하고 파시고 전세 들오셨는데 오를는거 보고 집을 사신거 같습니다.
계약 이후 부터 정체기라 오름세가 없으니 그대로 내어달라 해도 무리는 아닌거 같아 그리 진행하려 합니다ㅣ 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