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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론자는 하락에 배팅했을뿐 본질은 같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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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포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내로남불 깨문이들은 이해 못하죠.
다주택자들이야 투기라고 단정짓고 뺍시다.
지금 폭락론 깨문이들 영끌 1주택자, 청약 당첨되고 대출규제로 힘들어 하는 1주택자가 되려는 무주택자들 놀리고 비난하죠?
그냥 폭락론자는 하락에 배팅했을뿐입니다.
영끌이건 머건 사신분들은 상승 혹은 유지에 배팅한거구요. 아니면 그딴거 다 필요없고 우리 가족의 안정에 올인 한거구요.
사실상 어느쪽에 배팅 했냐의 차이인데 폭락론자들은
지들은 마치 착하고 선량한 시민인척 하고 영끌 매수자들은 투기 취급하죠.
그냥 지들이 실패한 배팅을 했을 뿐인데.
실패한 배팅을 했으니 하락에 매달리는건 이해하는데
그게 마치 선량하고 착한 시민인것 마냥 코스프레는 자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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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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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이러니하게도 당사자들은 결코
"배팅"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는데 있겠죠 상당히 괘씸한 부분인데요...
배팅하지 않았다 주장하는 자체가 스스로 경제관련 상식이 없고 이해도가 낮고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셈
집을 사긴 싫고 값이 내릴것 같고 그거 살 돈이면 전세 들어가면 2-3티어 높은 곳에서 보다 새 건물에서 평지에서 하락 리스크 없이 세금도 내지 않고 지낼 수 있는데
이것을 배팅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아이고 두야 |
실거주1채는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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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을 하지 않았다면 집 값 내리던 폭등하던 신경 쓰지 말아야 정상이죠. 배팅을 했기에 주구장창 폭락을 바라는 거죠. 내려오면 사고 싶으니까. |
댕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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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람도 숏 이죠 부동산이 주식과 다르게 강제 시장참여 입니다.. 다들 어디선가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사글세든) 주무시고 계시잖아요... 요즘처럼 집값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벼락그지가 되기때문에 숏 포지션이 맞습니다. |
실거주1채는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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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을 안쳤다면 하락기에도 사지 않겠죠. 근데 쟤들은 하루종일 외치는게 폭락해라 폭락해라 그래야 살수 있다 이거거든요. 결국 숏에 배팅한거죠. |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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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가요.
살 수 있는데 안 산 사람이 숏에 배팅이죠. 못사는 사람은 그냥 못산거예요. 그리고 폭락론자들의 대부분은 못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부류가 대부분 대깨문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