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못 찾았을 뿐 향후 물가상승이나 부대비용 상승시 반영해서 올라간다고 고지되어있습니다

뇌피샬은 정작 본인이 하는 것일 뿐..

그리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건데 당연히 다들 뇌피셜이죠

각기 경험치나 운에 따라 적중률이 다를 뿐

본인이 뭐라도 되는것마냥 아는것마냥 어줍잖게 합리적이라는 듯 쓰는게 ... 신기합니다.

그럴수도...

@두둠칫두둠칫2 

님 논리가 맞긴 한데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다른 사람들 뇌피셜 같이 될수도 있을것 같긴 합니다. 

논리적으로 안 되는 예시를 들자면 로또가격이 십년 전이랑 같은 거(?) 그런 걸까여?? 

@두둠칫두둠칫2 

맞는 말씀입니다. 

저 금액을 기초로 해서 열차 이용객들을 예상하고 그걸 기초로 건설비와 운영비를 비교해서 투찰 하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분당선때와는 달리 민간투자자에게 손실보전 안됩니다.

모든게 민간사업자가 판단해서 사업성 있음을 확인하고 그 금액으로 운영토록 하기 때문에

특별한 공공요금 인상이 있지 않는 이상 단독으로 인상 못합니다.

현재기준으로 나온 요금이고 특별한일 없으면 저 기준으로 정해지겠요. 저건 미래요금을 현재가치로 표현한 것이고 실제 개통 시점 실제 요금은 당연히 저것보다는 오르겠죠. 

대중교통요금 인상 요율만큼 반영되어 오르겠죠. gtx저것만 오르는건 아니구요. 

며칠전 어떤분이 srt요금 7천원에 빗대어 얘기하시던데  개통싯점엔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광역버스가 2800원이 아니라 한 4~5천원하겠죠.

위 본문은 2021년 gtxc 민자 사업자 모집시 기준입니다..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현재기준으로는 저 요금이죠대충계산하면 동탄 삼성 광역버스는 3000천원정도이고 gtx는 4100원(현재시점요금)인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