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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러들의 운명은...?
"영끌해서 집 산 사람이 승자..당분간 거래 절벽 넘어 거래 동결"(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시장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당장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제외하기로 했지만, 내년부터는 포함하기로해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다. 주택시장에서는 '결국 하지 말라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뜻)을 해서 집을 산 사람만 승자가 됐다'https://realestate.v.daum.net/v/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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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기돈 2억만으로 살수 있었던 곳을 올해 +2억 대출 받아서 4억으로 산 영끌러가 승자라고? 미친 개 또라이 논리네요.
실거주 1채는 진리입니다 무주택이면 어서 사세요 대출막히기 전에 풀대출 ㄱㄱ
영끌러 욕하고 걱정하는 사람 중에
멀쩡한 사람을 못봤네요 ㅎ
참고로 저도 영끌해서 부동산 풀 매수했었어요.... 16년에
내년 대출이 더 막힌다니 이번 년도 영끌러가 승자가 될 수 있다 봅니다.
1년 지각비 3개 냈습니다만
벼락거지 면해서 천만 다행입니다.
7개월 만에 내가 찍은 신고가 매매가가
현재는 전세가가 되네요. ㄷㄷㄷ
최근에 갭으로 산 영끌러들이 문제일 거 같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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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생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