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가 늘어 대중교통이용않하는인구는 차량 보급률이.올라간 이래 비슷하게 유지중 그럼에도 역세권 역세권 하는이유는 

서울은 자차가 있어도 주중 출퇴근은 대중교통이용자가 70%수준이라 무조건 역세권이 편함

비수도권 기준 도시별 인구가 50~100만이하일때 주요시설(병원 영화관 백화점 쇼핑몰 식당)이 역을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음 

이러한 시설을 더 편리하게 접근할수 있고 이러한 역세권 땅은 제한적이므로 대체재등장할 위험이 적음

2. 30세대 미만은 걸러야 하는가

당연이 yes 아파트 기준 500세대 이하라면 입지가 넘사로 좋지않으면 걸러야함 세대수가 많다는건 노후 보수가 잘되고

관리비가 저렴해지며 거주자도 표기때문에 해당단지가 유리하게 교통이나 규제등이 적용될 수 있음 

3.말씀하신게 맞음 2년만 거주하면됨 

9억 초과라면 거주 기간이 길수록 세액감면율이 올라감9억미만은 무조건 100%

4. 많이 돌아다니고 남들이 사고 싶어하는집을 사세요 

가격도 중요한데 그가격대에서 가성비따지는건 부동산에.인맞음 남이 좋아해야 가격방어도 잘되고 잘오릅니다.

평소 10분 거리가 4~50분 소요됩니다. 

어지간하면 자차는 마트나 놀러갈 때 쓰고 싶어 집니다. 

2. 부동산은 수도서울의 한강이 보이는 곳 이 최고

그 다음은 양질의 일자리 , 쉽게 옮길 수 없는 교통 인프라 철도 

학군지, 큰 병에 쉽게 갈 수 있는 대형 병원, 매력적인 자연환경, 신축 

이런 것이 있고 

구축은 모두가 돈 들이면 신축이 되고 

신축은 낡으면 구축이 됩니다. 

한강과 일자리는 내가 끌어 올 수는 없지만 

전철역, 학군지, 병원, 자연환경 등은 내가 고를 수 있어요. 

고를 수 있는 입지 중에서 제일 큰 순서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거 최대치가 GTX 구요.

GTX 역 근처로 해당지역 호재 다 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