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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 34평 45억 돌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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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 34평 34억일때 평당 1억 ㄷㄷㄷ이랬는데 이제 45억이네요.
아직 원베일리, 반디클, 큰형님 압구정현대까지...
이상태면 압현 재건축되면 100억갈수도있겠네요.
15억이상 초과대출금지는 어차피 15억이상 사는 사람들은 부자라 큰상관없고 15억이상 가격내리는 효과도없고
돈없는 사람은 15억이상은 살생각하지마 이런효과밖에 없네요.
사실 요즘 서울 상급지 국평은 최소 20억이라 현금없으면
입성불가. 가개붕은 하급지 살아라 이런 정책이네요.
모두가 아는데 정책당국자만모르는지 아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양도세 12억비과세로 9억주택은 12억까지 가즈아키맞춤 할거고요.
어떻게든 집값은 오르겠네요. 금리도 한없이 올릴수없고요.
다들 실거주1채는 인플레이션시대에 필수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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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팍은 서울신축+역세권+강남 인프라등 모든걸 가지고 있는 초리미티드 에디션 이였지만...
하는 꼬라지 보니 몇년내 서울 신축이라는 명패 하나로도 초리미티드 에디션 될거 같습니다...
공급은 아예 손놓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가격을 떠나서 누군가는 살아야하는 주택공급이 이렇게 더디다면
과연 행정부는 정녕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게 맞는지 조차 의심스럽습니다.
정의 이런거 집어치우고... 의식주부터 안정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더 좋은 옷 더 좋은 먹거리 더 좋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은 국민들의 마음은 절대로
과욕이나 욕심이 아닙니다... 권리죠... 근데 현재 정부는 거기에 관심이 없는거 같네요... |
fre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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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서울 상급지 국평은 최소 20억이라 현금없으면 입성불가. 가개붕은 하급지 살아라 이런 정책이네요.
모두가 아는데 정책당국자만모르는지 아는데 일부러 그러는건지... ‐-------------------‐-------------------‐-------------------
-->> 다 아는데.. 지지자들만 모르는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