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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pit 2021-12-06 09:10   조회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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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3
보릉보릉 다른의견 0 추천 0

꼬꼬무에서 처음 강남개발될때 땅값이 1000배가 뛰었었다더군요

사실상 군부가 다 해쳐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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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른의견 0 추천 0
도곡 렉슬이 된 도곡 주공이 1300-1800이었습니다.

 

과거 얘기는 해봐짜 소용이 없죠.

 

참고로 청담동이 90년대 성수대교 사건때까지 못사는 동네라고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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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it 다른의견 0 추천 0

그건 아니에요 ㅋㅋ 80년대 후반에도 중간이상은 됬습니다. 당시 압구정이 우리나라 신흥 부촌이였는데 바로 옆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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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른의견 0 추천 1
제 의견이 아니라 신문에 그렇게 나왔습니다. 성수대교 사건대 청담대교에서 무학여고로 통학하던 학생들 사연 신문에 나오면서 그렇게 쓴 기사가 있었죠. 

 

뭐 현실은 그때.... 도곡 렉슬보다는 잘 사는 동네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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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라따랑 다른의견 0 추천 0
모 그거 알았으면 전국민 다 부자됬겠죠.. 과거에 집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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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1

근데 지금 보니까 만만해 보이지 그때도 비쌌던거라 사람들이 안 산거죠.

그때나 지금이나 용기없으면 집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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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손잡고 다른의견 0 추천 0
88년 올림픽 있을 때부터 부동산이 지금과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말도 못하게 폭등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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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다른의견 0 추천 0

88년 가격과 91년 가격은 거의 ×3 하면 맞지요.

평균적으로.

 

개별 물건으로는 더 심하게 오른것도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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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개팅 다른의견 0 추천 0
이제 하다하다 80년대까지 내려오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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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다른의견 0 추천 0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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