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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욕실 타일 문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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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사항이있어 글올려봅니다
현재 전세집에 거주하고있는데 샤워중 뒷쪽 타일이 깨지더니 톡하고 떨어지네요... 건드린건 물줄기밖에없는데..
그래서 확인해보니 떨어진 타일쪽 위부터 천장 맞닫는부분까지 금이 많이 가있더라고요..
이런 문제는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수리 받아야하나요?
아니면 자비로 수리하나요?
그리고 집주인 수리가 맞는데 집주인이 수리 못해준다고하면 특별히 대응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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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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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할때 사진 안찍어두셨나요?
원래 이렇게 추워질때 신축아파트들은 타일 깨지기도 해요. 인테리어 하셨다던가... 사진찍어서 보내고 그나마 위쪽이면 파손이 아닌걸로 얘기하기는 편한데 집주인이 정상이면 신축의 경우 하자보수 요청하거나 인테리어업체에 AS요구할거에요. 신축도 아니고 인테리어 새로 한것도 아니라면 아마 파손이니 수리비 달라고 할 수도 있겠죠.... 위에 질문 주신 내용 전부 집주인이 어떤 사람이냐에 달렸습니다. 세사는 서러움이죠...ㅠㅠ |
코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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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아무런 충격 없이 타일이 터지거나 깨지기도 합니다 신축 5년차인데 관리사무소 연락했더니 시공사에서 나와서 as해줬어요 일단 주인한테 연락해보세요 |
하나가라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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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이고 등기부등본상 2016년 11월에 접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기간 중 집주인은 바뀌었는데 빌라건물 완공후 집주인이 따로 인테리어한거 같지는 않은데 as는 빌라 입주민들한테 물어보고 시공사에 연락을 해야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