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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분양조차 예비번호 수백까지 도네요 8
롬스톤 2021-12-24 09:48   조회 : 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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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 빠지는 분양시장…"예비 999번까지 서류내세요"
  • [데일리안 = 황보준엽 기자] 최근 청약을 실시한 인천의 아파트에서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 타입에서 미계약분이 발생했다. 1순위 청약 당시에는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웠으나, 수백 가구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https://n.news.naver.com/articl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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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안좋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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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대출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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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 다른의견 0 추천 0
대출 때문이죠. 9억 초과라 20% 대출인데 시행사 보증대출도 확답이 없어서 

찐 현금부자 아니면 쉽게 참여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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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1채는진리 다른의견 0 추천 0

대출때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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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다른의견 0 추천 1
시행사가 제2금융권에서 알선하는 것이라 

신용도에 따라서 대출이 거절될 수 있고. 

나오더라도 1금융권 + 2% 가산금리 정도. 

중대는 주담대가 아니기에 신대에 가까움. 

내년도 금리 추가 인상시 중대는 7% 이상으로 나올 확률도 존재함. 

이자비용만 6천 이상도 가능

안전마진에서 6천 빼고 시장 불확실하니 그렇죠. 

더불어 인천에 물량 폭탄 예정이라 먹을 곳 많음. 

예당은 포기 엄청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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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_Han 다른의견 0 추천 0

정답... 인천은 공급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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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쨩 다른의견 0 추천 0
결국 현금부자들이 다 가져가죠~

문재앙 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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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긍 다른의견 1 추천 0
송도가 인천대장인데  서울중하급지에서 중급지까지 갈거라보고 지금은 조정일지라도 결국 우상향봅이다  삼성바이오공장만  믿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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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time85 다른의견 0 추천 0
gs가 욕심을 너무 부렸어...

분양 미뤄가며 분양가올리고 옵션질까지...

나중에 시세는 더 가겠지만... 그래도 지금상황에서는 건설사가 다해먹는 욕심부린 모양세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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