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드 있으면 지금 사시면 되고.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전세대 복층형 아파텔에 복층합 총 최대31평형 까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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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하임 더힐 관심고객등록 

더군다나 님이 위해서 한 말 보면

오산쪽 59형나오고 할때 쓸까말까 고민되더라고요 사실 저기라도 청약 당첨되려면 경쟁률 300:1 아닙니까...

그런데 분양가 상한제도 아니고 주변 호가보면 근처 신축이랑 거의 가격차이도 없고 지하철과는 걸어서 30분이고...

근데 어짜피 생각해보니 그냥 이왕 추첨제로 쓸거 신도시급만 쓰자고 해서 존버중인데 이게 맞는 전략일까요?

이러시는데... 아직 마인드 정립이 안된겁니다. 저런거를 써야 로또가 아닌 그래도 꽤 운이 좋다면 당첨되는건데

저런건 안쓰고 남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신도시만 쓴다...? 그런 마인드로는 정말 당첨되기 힘듭니다.

청약을 하실거면 시세차익은 좀 적게 먹어도 남들이 선호하지 않을 만한 입지의 아파트를 청약을 하시던가(이것도 이제 너무 어려움)

걍 구축 매수하시는게 답입니다...

저는 어차피 오산에 살아서 이번 사전청약 미혼생애최초 돼서 곧 서류내러가는데 제 능력에 부담 안느끼면서 살수있은 곳이라 입지는 안좋지만 전 실거주 하려고 할생각인데 저같은경우는 상관 없나요? 입주시 2억까진 충분히 모으고 나머진 대출할계획입니다.

미혼생애최초 되신거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서류 제출하시고 안도의 한숨 쉬면 됩니다...! 축하드려요..!!

보통 광고할때 25평(59㎡) 이런식으로 표기 했었는데 평이란 말 못 쓰게 하니까 25형(59㎡)라고 썼는데

어느 순간부턴 59형(44㎡)이라고 써서 혼돈을 주기때문이죠. 

님말대로 정해지게 없다보니 홍보하는애들 지들맘대로 넓어보이게 유리하게 표기하다보니 모르는사람이 보면 착각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혜정이전남친 
옛날얘기 좀 해보자면 25평 34평형이라고 했죠... 평은 전용면적 평형은 공급면적

형만 단독으로는 쓰이는 사례는 지금하고 비슷하게 면적형 이르는 것이고 주변컨택스트 살펴야 할테고.

지금 시점에 이르러서는 84A형 84B형 59C형과 같은 형태로 쓰이고 있으며, 어차피 법률적으로 엄밀한 표현은 아니지만 84, 74, 59면 전용면적 제곱미터라고 인식하는 게 보통이고 34 30 24이면 공급면적 "평"이라고 인식하는 게 보통일 겁니다. 

물론 특수한 컨택스트(원룸, 도생 등)에서는 34, 30, 24가 전용면적 제곱미터가 되기도 하겠습니다만.

위 사례로 돌아와서, 이 바닥에 있으면서 59, 84 보면 당연히 전용면적 제곱미터가 튀어나와야지 다른 생각하면 그게 이상한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