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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지하로 간다던 GTX가 지상으로? - 건설사는 3000억 횡재 6
에터 2022-01-11 12:07   조회 : 1770

  • 지하로 간다던 GTX가 지상으로?…건설사는 3000억 횡재
  • [땅집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당초 기본계획과 달리 서울 창동~도봉산 구간을 지상화해 경원선 철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https://realty.chosun.com/site/data...

“국토교통부가 2020년 10월 타당성조사 보고서 제출 때까지는 ‘지하’ 철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계획했던 GTX-C 창동~도봉산 구간이 1개월 뒤 기획재정부 심의 요청 과정에서 지상 구간으로 변경해 그대로 고시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서 “3000억원대 예산이 달라지는 중차대한 변경사항인데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점 등에 대해 현재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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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한떡밥이 돼 버린 것 같은 GTX-C입니다.

 

뭐 근데 건설사는 저게 지상인 거 아니까 들어온 거 아닌가요? 지하로 강제했으면 GTX-B처럼 포류했을 거고...

제목은 좀 그렇네...

 

결론적으로는 저 구간(창동-도봉산)이 지하로 갈지 지상으로 갈지는 아직 협의중이랍니다.

뭔가 착공이 더 늦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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