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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청약 당첨자는 좀 억울할듯..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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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부분은..
집값 상승 최고점에 미친 청약 경쟁률을 뚫고 비싼 청약 통장 써가며 높은 가점으로 당첨이 되었는데..입주가 다가오니 짒값은 주춤하고. 이제 잔금 대출 받아야 하는데 금리는 두세배 오르고...청약 경쟁률도 조금씩 떨어지고 자기보다 훨 낮은 가점들이 막 당첨되고..이러고 있는데 현실은 아직 입주전..ㅠㅠ 근데 그게 아이파크면 이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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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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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아침부터 큰 웃음 주시네... 수도권 1-2년 청약당첨 가격과 주변 시세 차이부터 좀 조사하고 글을 쓰세요. 당장 시세 차익 2-3억 깔고 가는 청약이 널렸던게 작년 청약. 경쟁 수천대일, 당첨가점 60점 후반이 널렸던 청약들이 즐비한데 도대체 어느 지역 청약? 그 와중 작년 1년 평균 20% 상승했고... 억울? 1-2년 당첨된 사람들이 운 좋은 거지 뇌내망상하고 계시네... 억울한 사람 (청약 당첨)되고 싶었다는 사람 손들라고 하면 여기도 엄청 나올 것임. 참...아이파크 걸린건 재수가 없고 억울하기는 할 것으로 유일하게 인정. |
killer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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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큰 웃음 주시네요. 정권이 은행 압박해 대출 안줘서, 지금 청약 들어가는 사람들은 손 빨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 사정 좋은 사람들입니다. - 돈은 있으나 어정쩡한 가점인 분들에게 기회가 온 거죠. 머릿속에 사전 청약 들어 있으면 일단 지우시고... 수도권에서 지금 나오는 시세 80-90% 육박하는 청약 아파트들 경쟁률이 다 1:10 넘는 상황입니다. 시세 100% 오버 아니냐는 일부 청약에서 미달났다고 이런 글 나오는 걸 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
lj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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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분양하는거 분양가에 넘겨만 주시면 피 1억 드릴게요 읍면단위 청약도 아니고 수도권 분양이 헬파티 될 가능성이 단 1이라도 있습니까???? |
다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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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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